'고등래퍼2' 배연서 죽음의조서 1위, 김하온 어떻게 될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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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조 석민 팀에서 배연서, 오담률, 윤진영, 이승화가 팀 대표가 됐다.
3월 2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50%가 탈락하는 팀 대표 결정전이 진행됐다.
이에 배연서, 오담률, 윤진영, 이승화가 팀 대표가 됐다.
팀장 김하온의 공연이 남은 가운데 1위부터 4위까지 이병재, 하선호, 박준호, 휘영이 차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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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죽음의 조 석민 팀에서 배연서, 오담률, 윤진영, 이승화가 팀 대표가 됐다.
3월 2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50%가 탈락하는 팀 대표 결정전이 진행됐다.
이날 학년별 1위가 팀을 꾸리는 베네핏을 받았다. 지난 회에서 예비고1 이예찬, 2학년 김하온, 3학년 김하온이 학년별 1위가 됐던 바. 1학년에서는 석민이 쟁쟁한 동갑내기들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이들은 각자 원하는 멤버들을 호명해 팀을 짰다. 알고 보니 이는 팀 대표 결정전을 위한 조. 팀별 경쟁이 아닌 팀내 경쟁으로 진행됐고, 팀별로 순위 밀어내기를 하게 됐다. 절반이 탈락하는 대결인지라 긴장감이 더 넘쳤다. 주제는 ‘내가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였다.
먼저 석민 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 팀은 ‘죽음의 조’로 불렸다. 3학년 오담률, 3학년 윤진영, 만 18세 배연서 등 앞서 엄청난 실력을 자랑한 이들이 속했기 때문. 아니나 다를까 윤진영은 가사를 틀렸음에도 173점을 받았고, 배연서는 멘토들의 러브콜까지 받으며 184점을 기록했다. 팀장 석민은 131점. 이에 배연서, 오담률, 윤진영, 이승화가 팀 대표가 됐다.
이어 김하온 팀이 나섰다. 첫 무대를 꾸민 예비고1 김선호는 162점이란 높은 점수를 받았고, 배우 박호산의 아들 3학년 박준호는 159점으로 선방했다. 아이돌 래퍼에 대한 편견을 털어놓은 3학년 SF9 휘영은 154점을 받았다.
기대를 한몸에 받던 이병재는 180점. 팀장 김하온의 공연이 남은 가운데 1위부터 4위까지 이병재, 하선호, 박준호, 휘영이 차지하고 있었다. 김하온의 무대는 이날 공개되지 않았다.(사진=Mnet ‘고등래퍼2’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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