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명소 광교호수공원으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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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방문객들이 광교호수공원의 명소에서 스탬프(도장)를 찍는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를 오는 5일부터 재개한다.
수원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스탬프투어는 시민들에게 광교호수공원을 제대로 즐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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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수원시는 방문객들이 광교호수공원의 명소에서 스탬프(도장)를 찍는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를 오는 5일부터 재개한다.
스탬프투어는 광교호수공원을 대표하는 명소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스탬프를 찍으며 곳곳을 ‘여행’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번레비·나루터 전망대·숲 속 쉼터·하늘 전망대 등 9곳에 스탬프가 있다.
수원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스탬프투어는 시민들에게 광교호수공원을 제대로 즐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교호수공원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4 대한민국 경관 대상’에서 최고의 경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아라 (ara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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