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해외선교중 성폭행시도 의혹' 신부 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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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해외 선교활동 중 여신자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천주교 수원교구 신부에 대해 내사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 성추행과 성폭행 시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A씨에게 수사 협조 등의 의향을 묻고 있다.
신자 A씨 따르면 선교 활동을 위해 2011년 11월 해외에 파견돼 체류 중 신부가 자신을 식당에 가두고 성폭행을 시도했다.
A씨는 성폭행을 피하려다 눈과 손목에 멍이 들었다고 했고, 선교 기간 중 성추행도 여러번 있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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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권혁민 기자 =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해외 선교활동 중 여신자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천주교 수원교구 신부에 대해 내사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 성추행과 성폭행 시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A씨에게 수사 협조 등의 의향을 묻고 있다.
앞서 A씨는 일부 언론에 출연해 가해자, 피해 장소, 피해 상황 등을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했다.
경찰은 향후 A씨의 진술 여부에 따라 수사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경찰은 현재 내사 단계이기 때문에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신자 A씨 따르면 선교 활동을 위해 2011년 11월 해외에 파견돼 체류 중 신부가 자신을 식당에 가두고 성폭행을 시도했다.
A씨는 최근 한 언론에 "2011년 11월18일. 난 힘으로 그 분을 당할 수가 없다. 새벽 5시가 다 되어서야 풀려나 방으로 돌아왔다"고 폭로했다.
A씨는 성폭행을 피하려다 눈과 손목에 멍이 들었다고 했고, 선교 기간 중 성추행도 여러번 있었다고도 했다.
hm07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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