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학교 최원석 이사장, 각 분야 전문 신임교수 임명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2018. 2. 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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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방송예술대학교(이사장 최원석)가 방송예술융합교육을 위해 2018학년도 신임교수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했다.

사진제공=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이번 교수 임용은 윤명진 KBS 중계기술총감독(열린음악회 음향감독)을 비롯해 KBS드라마 <굿닥터>를 한국 드라마로는 최초로 미국에서 리메이크해 ABC방송국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견인했던 유건식 전 KBS 아메리카 사장,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마더> <변호인> <밀정> 등을 제작한 워너브라더스 로컬프로덕션 최재원 대표, ‘조율’, ‘누구없소?’ 등의 히트곡을 낸 음악가이자 연극배우인 가수 한영애 등이며 각각 방송연예학부, 방송예술융합학부, 콘텐츠학부, 실용음악학부의 교수로 발탁됐다.

방송예술계에서 검증 받은 전문가들을 관련학과 교수로 꾸준히 영입해온 최용혁 총장은 “전문방송인과 예술인이 되려는 학생들에게는 현장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현역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직접 가르치는 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당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을 교수로 영입해 방송예술융합교육의 지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교수진은 지상파 방송사와 메이저 영화사, 가요계에서 오랫동안 풍부한 현장 실무경험을 쌓은 각 분야의 베테랑들로, 실전과 똑같은 방식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교육할 방침이며,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3일 학교법인 공산학원 최원석 이사장으로부터 신임교원 임명장을 받은 윤명진 KBS 기술감독은 스포츠, 교양, 예능 프로그램 등의 중계방송 현장에서 20년 이상 활동해온 전문가로, “방송 현장에서 경험을 충분히 살려 방송기술 분야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방송기술인으로서 꼭 갖춰야 할 자질과 덕목에 대해 실습위주로 가르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방송국 수준의 최첨단 방송장비와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전국 방송채널인 브릿지TV를 보유한 국내 대표적인 방송사관학교이다.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pond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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