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모바일 신용대출 20일만에 100억 돌파

홍석근 2018. 2. 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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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난 5일 출시한 모바일 신용대출 '광주은행신용대출'이 판매개시 20일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은행신용대출은 기존 모바일 주력 상품이었던 '쏠쏠한은행대출'을 전면 개편한 상품으로 직장인뿐만 아니라 자영업자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대출한도를 최대 2억원으로 대폭 상향했으며 최저 연 3.13%부터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를 적용한다. 또한 주부, 프리랜서 등 소득이 없어도 신용등급만으로 300만원까지 간편대출로 이용할 수 있고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이 신용대출은 광주은행 계좌가 없는 고객도 기존에 이용하는 은행의 계좌로 대출금을 입금 받을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간편하게 대출 신청과 동시에 계좌입금까지 실시간으로 진행돼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은행 박순정 디지털사업부 팀장은 "대출한도 상향과 낮은 금리 제공, 지역과 시간 제한 없는 간편성 등으로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꾸준히 디지털화에 집중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광주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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