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정일훈 "첫 솔로 앨범..천천히 다가서고 싶어" [ST포토]

추승현 2018. 2. 26. 11: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투비 정일훈 / 사진=쎄씨 제공
비투비 정일훈 / 사진=쎄씨 제공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인턴기자] 그룹 비투비 정일훈이 첫 정식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26일 패션매거진 쎄씨(CeCi)가 3월호를 통해 정일훈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정일훈은 솔로 앨범 발표를 앞두고 준비한 첫 단독 화보인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현장 스태프들과 함께 의기투합했다. 이번 촬영에서 정일훈은 솔로 앨범 준비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으로 현장을 가득 채워 더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 평소 화보 작업과 패션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정일훈답게 준비한 모든 옷을 매력적으로 소화해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일훈은 솔로 앨범에 대한 비하인드와 설렘을 전했다. 그는 "오래전부터 준비했기 때문에 이미 많은 부분이 완성됐어요. 오래 준비했으니 빨리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크죠. 하지만 그렇다고 급하게 보여주기보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의도를 더 쉽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천히 다가서고 싶어요. 그래서 꾹 참고 있죠"라고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일훈은 봄이 오면 함께 노력한 모두를 위해 솔로 앨범 대박을 이뤄내 더 많은 사람들과 음악을 공유하고 싶다는 작은 바람도 전했다. 또 이번 앨범에서 작업한 곡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특별한 노래에 대한 힌트도 인터뷰를 통해 공개될 예정.

정일훈은 비투비의 솔로 프로젝트 '피스 오브 비투비(Piece of BTOB)'를 통해 솔로곡 '팬시 슈즈(Fancy Shoes)'를 발표했으며, 비투비 앨범에서도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곧 발매되는 첫 번째 정식 솔로 앨범에서 역시 전 곡을 직접 프로듀싱하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일훈의 공개되지 않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쎄씨 3월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승현 인턴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