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kt' 로치, 화이트삭스와 마이너 계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kt 위즈 소속으로 한국에서 뛰었던 우완 투수 돈 로치(29)가 미국 무대에 복귀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26일(한국 시간) 로치의 영입을 공식화했다.
kt는 지난 시즌 종료 후 로치를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하며 재계약 여지를 남겨뒀다.
그러나 kt는 더스틴 니퍼트(37)를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영입했고 지난달 9일 로치에 대한 보류권을 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지난해 kt 위즈 소속으로 한국에서 뛰었던 우완 투수 돈 로치(29)가 미국 무대에 복귀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26일(한국 시간) 로치의 영입을 공식화했다. 로치는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화이트삭스에 입단하는 데 동의했다.
201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로치는 이후 시카고 컵스, 시애틀 매리너스를 거치며 2016년까지 3년 동안 21경기(2선발) 3승 1패 평균자책점 5.77의 메이저리그 성적을 남겼다.
2016년 말 kt와 총액 85만 달러에 계약해 지난해 28경기에서 165이닝을 소화하며 4승 15패 평균자책점 4.69를 기록했다. 리그 최다패 투수의 불명예를 안았지만 12번의 퀄리티스타트도 있었다. 잘 던진 날에도 유독 승운이 따르지 않는다는 평가가 따랐다.
kt는 지난 시즌 종료 후 로치를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하며 재계약 여지를 남겨뒀다. 그러나 kt는 더스틴 니퍼트(37)를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영입했고 지난달 9일 로치에 대한 보류권을 풀었다. 결국 로치는 화이트삭스에서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노리게 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