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양정역세권 206만㎡규모 복합산업단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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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와부읍과 양정동 일원에 206만㎡규모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앞으로 시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에 정보통신(ICT) 기반 저공해 첨단 산업을 유치해 4차 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정부정책사업인 주거복지 로드맵을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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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노년층 맞춤형 공공주택단지 조성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남양주시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와부읍과 양정동 일원에 206만㎡규모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됐다.
당초 서강대학 유치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으나 이견 차로 진통 끝에 지난해 협약을 해지했다.
하지만 시는 즉시 4차산업 관련 도시첨단산업시설 도입 등 사업계획을 변경하고 지난해 8월부터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주민공람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그 결과 시는 지난 2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결을 이끌어냈다.
앞으로 시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에 정보통신(ICT) 기반 저공해 첨단 산업을 유치해 4차 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정부정책사업인 주거복지 로드맵을 반영하기로 했다.
청년·신혼부부·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등 주거단지를 조성해 이상적인 직장·주거 근접 복합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연내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내년 개발계획 수립 및 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22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는 구상이다.
이석우 시장은 "서강대 캠퍼스 무산으로 양정역세권 개발사업이 차질을 빚어 지역주민에게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지만 조속한 대안을 마련해 추진했다"며 "수도권 동북부의 100만 거점도시에 걸맞는 명품 자족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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