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율 성추행 폭로에 조재현 측 "확인 중"

2018. 2. 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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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배우 조재현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조재현 최율

조재현 소속사 측 관계자는 23일 성추행 의혹에 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배우 최율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 하지만 변태XX들 다 없어지는 그 날까지 #metoo”라는 글을 게재하며 포털사이트 내 배우 조재현의 프로필을 함께 올렸다. 그러나 최율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게시물을 삭제했다.

최율은 2002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했으며, ‘해를 품은 달’ ‘불굴의 며느리’ 등에 출연했다.

최근 문화계와 연예계에 미투 바람이 일며 배우들의 성추행 논란이 일면서 톱배우들도 의혹에 휩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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