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 권성동에 돌직구 "강원랜드 몇명 꽂았냐"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2018. 2. 23. 0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강유미가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22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는 권성동 의원의 강원랜드 채용 비리를 다뤘다.

이날 강유미는 직접 권성동 의원을 찾아간 강유미는 "강원랜드에 몇 명 꽂으셨나요?"라고 질문했고 권성동 의원은 "어떤 언론사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강유미는 권성동 의원에게 "검찰은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했겠냐"며 끈질기게 질문했고 마지막으로 의원실 앞에 꽃을 꽂아두고 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강유미가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22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는 권성동 의원의 강원랜드 채용 비리를 다뤘다.

이날 강유미는 직접 권성동 의원을 찾아간 강유미는 "강원랜드에 몇 명 꽂으셨나요?"라고 질문했고 권성동 의원은 "어떤 언론사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강유미는 "SBS '블랙하우스'다. 저는 개그우먼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권성동 의원은 "잘 안다. 얼굴이 많이 달라졌다"고 했다. 강유미는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많이 달라졌죠"라고 받아쳤다.

강유미는 권성동 의원에게 "검찰은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했겠냐"며 끈질기게 질문했고 마지막으로 의원실 앞에 꽃을 꽂아두고 왔다.

김어준은 "올해의 기자상을 줘야한다. 평소 까칠하기로 유명한 권성동 의원이다. 베테랑 기자도 대하기 힘들어한다"고 칭찬했다. 강유미는 "무식하니 용감했던 거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