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헝가리 리우 샤오린 산도르, 뜨거운 포옹
방인권 2018. 2. 2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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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헝가리 대표팀 리우 샤오린 산도르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여자친구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와 포옹을 하고 있다.
헝가리는 동계 올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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