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숙박 편리하게.. 평창서 빛난 O2O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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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이 모인 평창올림픽에서 스타트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지식스는 2013년 홍콩과 선전 간 리무진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 평창올림픽을 통해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
그린카와 쏘카는 거점 주차장에서 직접 자동차를 대여하는 주문형 대여서비스 사업자로 고 평창 앱에 참여하고 있다.
모바일 식권 스타트업 벤디스는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권대장'을 통해 올림픽 자원봉사자 1만8000여명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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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이 모인 평창올림픽에서 스타트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다양한 정보통신(IT) 기술로 관람객 및 자원봉사자들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어서다.
평창올림픽의 공식 앱인 '고(GO) 평창' 앱에는 벅시, 이지식스, 위즈돔, 그린카, 쏘카 등의 스타트업이 온·오프라인 연계(O2O) 교통서비스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벅시는 고 평창 앱을 통해 운전기사가 포함된 승합차 공동 렌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탑승지와 목적지가 같은 올림픽 관람객들이 승합차를 렌트·공유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지식스도 기사가 포함된 1000여대의 예약 가능 차량을 확보하고 평창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발이 돼주고 있다. 이지식스는 2013년 홍콩과 선전 간 리무진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 평창올림픽을 통해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 올림픽 이후에는 중국과 동남아 모바일 여행서비스, 국내 렌터카업체와 제휴해 사업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위즈돔은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를 운영 중이다. 서울-강릉·평창을 오가는 총 4개 노선의 e버스를 운영 중이며, 일 평균 최대 30대가 운행되고 있다.
그린카와 쏘카는 거점 주차장에서 직접 자동차를 대여하는 주문형 대여서비스 사업자로 고 평창 앱에 참여하고 있다.
교통뿐 아니라 식권, 숙소 이용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도 있다.
모바일 식권 스타트업 벤디스는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권대장'을 통해 올림픽 자원봉사자 1만8000여명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올림픽 기간 스마트폰 앱으로 식권 바코드를 제시하고 경기장 주변의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숙박 스타트업 야놀자는 앱을 통해 평창과 강릉 지역의 숙소 관련 페이지를 마련했으며, 여기어때는 평창 주변지역의 우수 숙소를 소개하고 할인쿠폰 등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강릉=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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