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암초에 부딪혀 좌초된 화물선 선원 9명 구조
함형서 2018. 2. 21. 09:29
【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21일 오전 2시 26분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 서쪽 7해리 해상에서 1500t급 화물선 A호가 암초에 부딪혀 좌초됐다.
충남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배가 암초와 충돌해 좌초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경비정 등을 투입해 선원 9명을 구조했다.
이날 사고가 난 A호는 철강 운반선으로 경기 평택항을 떠나 전남 광양항에 입항할 예정이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현재 사고 선박에서 기름 유출은 확인되지 않는다"며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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