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내 차롄가요?" 美청소년들, 백악관 앞서 총기 개혁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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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앞에서 청소년들이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날 청소년 수십 명이 워싱턴D.C.의 백악관 앞 도로에서 플로리다 주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 따른 총기 규제 강화를 호소하며 시위를 진행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백악관 시위에 참가한 한 고등학생은 "우리의 분노를 표출해 미국에 변화를 만들고 총기 규제를 도입하는 게 중요하다"며 "매일 등교하며 부모님께 인사할 때마다 다시는 못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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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19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앞에서 청소년들이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날 청소년 수십 명이 워싱턴D.C.의 백악관 앞 도로에서 플로리다 주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 따른 총기 규제 강화를 호소하며 시위를 진행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일부는 도로에 드러누워 눈을 감은 채 가슴 위에 두 손을 얹는 자세를 취했다. 옆에 선 학생들은 "다음 차례는 나인가?"(Am I next?) 라는 문구가 적힌 푯말을 들었다.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마저리스톤맨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선 14일 총기 난사가 벌어져 17명이 사망했다. 이후 미국에선 더 이상 총기 개혁을 미뤄서는 안 된다고 촉구하는 학생, 교사,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백악관 시위에 참가한 한 고등학생은 "우리의 분노를 표출해 미국에 변화를 만들고 총기 규제를 도입하는 게 중요하다"며 "매일 등교하며 부모님께 인사할 때마다 다시는 못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백악관에 머물고 있지 않다. 그는 16일 플로리다 주에서 총기 난사 부상자들을 만난 뒤 인근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휴식 중이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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