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논란' 이윤택 연출가 오늘(19일) 공개사과, 무슨 말 할까
뉴스엔 2018. 2. 19. 07:12

[뉴스엔 김예은 기자]
연극연출가 이윤택이 자신의 성추행 사실을 두고 공개 사과한다.
이윤택은 2월 19일 오전 10시 서울 명륜동 30스튜디오에서 성추행 논란에 대해 공개 사과하기로 결정했다.
극단 미인의 김수희 대표는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metoo'(미투)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이윤택이 10년 전 자신을 성추행한 사실을 폭로했다. 이후 이윤택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이에 극단 연희단거리패(대표 김소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윤택의 성추행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연희단거리패, 밀양연극촌, 30스튜디오의 예술감독직에서 모두 물러났다고 전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윤택의 성폭력 사건, 이윤택 연출 관련 연극 단체에 대한 진상규명과 수사를 촉구하는 청원이 쏟아지고 있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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