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ing] "평창은 누나 거야" 곽윤기가 이상화를 응원하는 방법
이진선 PD dora@kyunghyang.com 2018. 2. 18. 10:20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3연패에 도전하는 이상화를 응원했다.
곽윤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화 진자진자진자진자 화이팅. 빙판 위에서 그대가 가장 빠르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알려주세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전날에도 “요즘 그녀와의 대화. ‘평창 내꺼야 ㅡㅡ’ ‘응 맞아 누나꺼야’ X 100. 상화누나 많이 떨리나봐요. 편하게 올림픽을 잘 즐길수 있게 응원 많이해주세요”라며 이상화를 격려했다.
곽윤기는 “#백번천번말해도처음듣는척 #그것이바로이상화컨디션상승의길 #윤성빈진자진자짱 그리고 모두 모두 행복한 설 되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그의 다정한 성격을 드러냈다.

한편 이상화는 오늘(18일) 오후 8시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격한다. 2010년 밴쿠버 대회와 2014년 소치 대회에서 잇달아 이 종목을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은 3회 연속 금메달 도전이다.
이상화는 자신의 선수 인생에서 마지막 올림픽이 될 이번 대회에서 여자 500m 3연패 달성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
<이진선 PD dor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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