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즈', 16일부터 유럽 5개국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개최
bok 2018. 2. 13. 13:25

밴드 ‘더 로즈’(The Rose)가 유럽 5개국 투어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선다.
‘더 로즈’는 ‘2018 페인트 잇 로즈 투어 인 유럽’(2018 PAINT IT ROSE TOUR IN EUROPE)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16일 벨기에 브뤼셀을 시작으로 25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터키 이스탄불, 영국 런던,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유럽 5개국을 돌며 공연을 펼친다.

더 로즈는 유럽 5개국을 시작으로 5월부터 북미 7개국, 남미 4개국, 호주 2개국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 도시와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더 로즈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베스트 케이팝 20곡에 데뷔곡인 ‘쏘리’(sorry)가 선정됨은 물론 차트 성적, 음악계 평가, 팬들의 반응, 각종 자료 등을 기반으로 2018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케이팝 아티스트 다섯 팀을 발표한 ‘2018년 주목할 케이팝 아티스트 TOP5’(Top 5 New K-Pop Artists to Watch in 2018)에도 포함됐다.
더 로즈는 올 상반기 첫 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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