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설연휴 금융거래 중단 안해..차세대시스템 도입 미뤄져

2018. 2. 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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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인출·송금 모두 정상 작동
우리은행 본점 [연합뉴스 자료사진]

체크카드·인출·송금 모두 정상 작동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차세대시스템 도입으로 설 연휴에 모든 금융거래를 중단하기로 했던 우리은행이 계획을 바꿔 금융거래를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설 연휴에도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ATM, 체크카드 등 금융거래를 평소처럼 정상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당초 차세대시스템 도입을 위해 15일 00시부터 18일 24시까지 모든 금융거래를 중단하기로 했다.

하지만 19일께 도입하려던 차세대시스템에서 문제점들이 발견되면서 결국 시스템 도입을 늦추기로 했다.

이로 인해 설 연휴에 금융거래를 중단할 필요가 없어져 금융 시스템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고객 편의성을 최대한 높이고 고객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점을 고려해 차세대시스템 시행 시기를 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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