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오, 두타몰 최대 25% 타임 세일 진행

2018. 2. 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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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오 루나 클렌징 라인은 미국 식품의약청(FDA) 인증 저자극 실리콘 브러시를 사용해 기존 브러시 타입과 비교했을 때 35배 위생적이며, 분당 8천 번의 음파 진동 T-Sonic 기술로 자극 없이 손으로 클렌징 되지 않는 부분까지 메이크업 등 클렌징 효과를 선보인다.

또한, 방수 기능은 물론이고 1번 충전으로 최대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브러시 교체나 건조도 필요 없어 기존 전동 브러시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클렌징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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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브랜디포

▲ 스웨덴 명품 스킨케어 디바이스 포레오(FOREO)가 다가오는 설 명절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3일 단 하루 동안만 동대문 두타몰 1층 팝업 스토어에서 최대 25%의 타임 세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포레오 루나 클렌징 라인은 미국 식품의약청(FDA) 인증 저자극 실리콘 브러시를 사용해 기존 브러시 타입과 비교했을 때 35배 위생적이며, 분당 8천 번의 음파 진동 T-Sonic 기술로 자극 없이 손으로 클렌징 되지 않는 부분까지 메이크업 등 클렌징 효과를 선보인다.

또한, 방수 기능은 물론이고 1번 충전으로 최대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브러시 교체나 건조도 필요 없어 기존 전동 브러시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클렌징을 경험할 수 있다.

포레오는 클렌징 라인(LUMA2, LUNA mini2, LUNA play, LUNA play+, LUNA go), 구강케어 라인(ISSA, ISSA mini, ISSA micro), 마사지 라인(IRIS) 등 총 3가지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포레오 공식 수입원 브랜디포의 마케팅 담당자는 "다가오는 설 선물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단독 최대 25% 할인 행사인 만큼 미세먼지, 환절기 건조 피부로 고생하는 부모님 선물을 위해 20~30대 젊은이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밸런타인데이 하루 전날인 13일 단 하루 동안의 특별 세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좋은 찬스다"라며 행사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포레오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설 연휴 기간을 이용해 오는 26일 확장 리뉴얼 오픈이 확정됐다. 이에 새롭게 리뉴얼된 신규 팝업 스토어 1층에서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상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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