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결혼, 중국인 18살 연하 남친과 혼인신고 마쳐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18. 2. 12. 10:19
배우 함소원(41)이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다.
12일 뉴스1 등은 “함소원은 지난달 중순 경기도의 한 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함소원은 중국에서도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현재 남편과 중국 심천에서 체류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함소원은 남편의 프러포즈에 결혼을 고민했지만, 어른스럽고 듬직한 모습에 어렵게 결혼을 결심했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함소원보다 18살 연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7개월째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지인 모임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진화는 웨이보 팔로워를 20만명 확보한 중국 SNS 스타다. 또한 하얼빈 지방 출신의 대규모 농장사업가 집안의 2세로 알려졌다.
함소원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으로 지난 2003년 싱글앨범 <So Won No.1>으로 데뷔해 영화 <색즉시공>등 에 출연했다. 이후 중국으로 진출해 활동 중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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