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아는형님' 노래는 진지하게, 뮤비는 유쾌하게

뉴스엔 2018. 2. 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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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대결을 시작했다.

송은이는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김영철의 신곡 뮤직비디오 연출을, 홍진영은 강호동에게 신곡을 선물했고 유세윤이 이 곡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기로 했다.

뮤직비디오 촬영은 '아는 형님' 멤버들답게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송은이는 반전이 가득한 김영철의 노래를 들으며 뮤직비디오 회의를 진행, 중독성 있는 노래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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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아는 형님'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대결을 시작했다.

2월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송은이, 유세윤,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들은 '아는 형님'에서 하고 싶은 프로젝트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적어 제출해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는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김영철의 신곡 뮤직비디오 연출을, 홍진영은 강호동에게 신곡을 선물했고 유세윤이 이 곡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기로 했다. 김희철과 민경훈은 2년만에 우주겁쟁이 신곡을 발표하기로 하고 신동에게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겼다.

평소 자유분방하고 거침없는 개그를 선보여왔던 '아는 형님' 멤버들은 노래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본업이 가수인 민경훈 김희철의 녹음 과정은 수월했다. '쌈자신'이라 불리는 민경훈은 명불허전 가창력을 뽐냈고 김희철 역시 민경훈 모창과 자신의 목소리를 오가며 녹음을 진행했다. 김희철 민경훈의 목소리는 완벽한 조화를 자랑했다.

'따르릉'으로 또 한번의 전성기를 누렸던 김영철은 신곡 '안돼나용' 녹음을 진행했다. 성악가 조수미 모창으로 목을 푼 김영철은 의외로 진지하게 녹음에 임했다. 작곡가의 디렉션에 맞춰 녹음을 진행한 김영철은 하춘화 성대모사 느낌을 주문하는 작곡가에게 "하춘화 선생님 느낌 빼야 한다"며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 노력했다.

강호동은 낯설 수 밖에 없는 노래 녹음에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홍진영의 곡을 부르게 된 강호동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하나하나 지적하며 꼼꼼하게 디렉팅을 봐주는 홍진영의 주문에 열정적으로 노래를 불렀다.

뮤직비디오 촬영은 '아는 형님' 멤버들답게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송은이는 반전이 가득한 김영철의 노래를 들으며 뮤직비디오 회의를 진행, 중독성 있는 노래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김영철과 송은이는 박서준, 지드래곤, 급기야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성사되지 못할 섭외 목록을 읊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신동이 감독으로 나선 우주겁쟁이 뮤직비디오는 민경훈의 연기가 문제였다. 뿐만 아니라 민경훈은 아무말 대잔치 수준의 아이디어를 뱉어내 신동의 스태프들을 당황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주인공으로 나선 프로미스나인 노지선까지 연기에 능숙하지 않아 회의는 '바보 3남매'로 흘러갔다.

강호동은 '무릎팍도사'로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던 유세윤과의 뮤직비디오 회의를 유쾌하게 진행했다. 강호동은 김석윤PD가 제작한 뮤비를 찍어봤다며 샘플을 보여줬고 윤세윤은 "나 '개콘' 때 잘랐던 분"이라며 영상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아형 뮤비대전'은 2주간에 걸쳐 전파를 탄다. 녹음부터 뮤직비디오 기획회의, 섭외 과정 등이 공개된 가운데 휘성, 엄정화, 박미선, 조혜련 등이 함께 한 결과물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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