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10일 오전 11시 靑서 김영남·김여정 접견·오찬

2018. 2. 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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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측 고위급대표단을 접견하는 데 이어 오찬을 진행한다.

문재인-김여정 10일 오전 11시 청와대서 접견 - 연합뉴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9일 김여정, 김영남과 함께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 모두 4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우리 측에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이 배석한다.

김여정이 이때 오빠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할지, 아니면 구두로 평양 초대 등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지 주목된다.

인천공항 도착한 김여정 ‘밝은 미소’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9일 오후 서해 직항로를 거쳐 인천국제공항 의전실에 도착해 밝게 웃고 있다.(YTN 캡처) 2018.2.8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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