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총경 간부 평창올림픽 갑호비상에 음주운전 사고
김경목 2018. 2. 9. 13:05
【춘천=뉴시스】 조명규 기자 = 현직 경찰 총경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갑호비상 상황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9일 뉴시스 취재결과 A 총경은 지난 8일오전 강원 춘천시 운교동 팔호광장의 한 음식점 앞 도로에서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총경의 승용차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단독 사고여서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 총경은 음주측정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경찰청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9일 개막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갑호비상 다음 수준의 을호비상 단계에 돌입한 상태다.
mk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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