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어라 달순아' 최철호, 백재진 역이용..'임호 잡을 계획'

현지민 2018. 2. 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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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꽃피어라 달순아’ / 사진=방송 캡처

KBS2 ‘꽃피어라 달순아’ 최철호가 백재진에게 중요한 증거를 받았다.

8일 방송된 ‘꽃피어라 달순아’ 나까무라(백재진)는 태성(임호)의 사주를 받고 재하(최철호)라고 생각한 재열(최철호)을 공격했다. 하지만 재열은 나까무라를 제압해 납치했다.

재열은 “한태성이 보냈나”라고 물었다. 나까무라는 “그렇다. 제발 살려달라. 오늘도 그랬고 27년 전에도 마찬가지다”라고 답했다.

나까무라는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려는 재열에게 “줄 게 있다. 네 목적은 한태성 죄상을 까발리는 거잖아. 내가 그 놈 죄상을 녹음한 파일을 가지고 있다. 죄를 자백한 증거라니까”라고 말했다.

재열은 “지금 한태성에게 가서 날 죽였다고 말해라. 너희 계획은 성공한 거다”라며 “넌 이미 죽은 목숨이다. 내 목표는 처음부터 네가 아닌 한태성이었다. 마지막으로 네 역할만 하고 떠나라”라고 제안했다.

나까무라는 “시키는대로 하겠다”고 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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