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 고위급대표단에 김여정 포함..최휘·리선권도 방남"(2보)
2018. 2. 7. 16:01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왼쪽)과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2/07/yonhap/20180207160123711kwwh.jpg)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김정은 기자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대표단 단원으로 방남한다.
북한의 김씨 일가를 뜻하는 이른바 '백두혈통'의 일원이 남쪽 땅을 밟은 것은 김여정이 처음이다.
또 국가체육지도위원장인 최휘 당 부위원장과 남북 고위급회담 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도 대표단 단원으로 포함됐다.
통일부는 7일 오후 북한이 이같은 고위급대표단 단원 명단을 우리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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