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추성훈, 아프리카서도 딸 사랑이 생각뿐(뭉쳐야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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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추성훈이 가족밖에 모르는 수줍남이었을 줄이야.
이번 아프리카 여행은 우리가 몰랐던 추성훈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동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블리네가 떴다' 등 많은 리얼리티 예능을 통해 일상을 보여줬던 추성훈이지만 대부분 가족과 함께했기에 아빠가 아닌 '인간 추성훈'을 조명할 기회는 적었다.
이번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편은 가족도 없고,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줄 일이 없어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추성훈을 만나는 좋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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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상남자 추성훈이 가족밖에 모르는 수줍남이었을 줄이야. 이번 아프리카 여행은 우리가 몰랐던 추성훈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2월 6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추성훈과 함께한 아프리카 4개국 탐방의 마지막 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지막 일정에서는 추성훈의 새로운 모습들이 공개됐다. 뭉뜬 멤버들과도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함께 일정을 다닌 일반인 멤버들에게도 스스럼없이 질문을 건네며 진행을 이어갔다. 뭉뜬 멤버들은 "성훈이가 이제 친해져서 말도 놓는다"며 놀라워했고, 추성훈은 "마지막인데"라며 폭풍 수다를 선보였다.
사실 '뭉쳐야 뜬다'를 통해 드러난 추성훈의 이미지는 반전에 가까웠다. 낯가림이 심한 성격으로 멤버들과 친해지는 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촬영 중간에는 "'뭉뜬' 여행을 통해 낯선 사람과 친해지는 모습이 부럽다. 저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잘 이야기를 못한다"며 내성적인 성격을 고백하며 사람들과 친해지는 법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무려 1분 만에 초스피드로 샤워를 끝내고, 주변을 정리한 뒤 곧바로 잠을 청하는 습관부터 추위나 번지점프의 공포에도 괜찮은 척하지만 끝내 힘듦을 고백하는 귀여운 모습까지, 우리가 몰랐던 추성훈의 새로운 매력으로 호감을 샀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적인 모습은 가족이 없는 곳에서도 가족밖에 모르는 자상한 아빠이자 남편, 그리고 아들이라는 점이었다. 추성훈은 여행 내내 딸 사랑이에게 보여주기 위해 모든 풍경을 영상으로 담았고, 그 모습은 정형돈에게 큰 감동을 줬다.
정형돈은 "난 원래 동영상을 안 찍는데, 성훈이 형을 보면서 우리 딸도 좋아할 텐데 싶어서 동영상을 찍었다.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라며 깨달음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블리네가 떴다' 등 많은 리얼리티 예능을 통해 일상을 보여줬던 추성훈이지만 대부분 가족과 함께했기에 아빠가 아닌 '인간 추성훈'을 조명할 기회는 적었다. 이번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편은 가족도 없고,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줄 일이 없어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추성훈을 만나는 좋은 계기가 됐다. (사진=JTBC '뭉쳐야뜬다'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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