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상남자 추성훈도 벌벌 떨게 한 아프리카의 바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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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아프리카의 추위에 깜짝 놀랐다.
반팔 티셔츠 하나만 입고 나섰던 추성훈을 보고 멤버들은 "정말 안 춥냐"며 걱정했지만, 추성훈은 상남자답게 "덥다. 안 춥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바람 막이가 이 옷과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춤진 않은데 콧물이 난다"고 둘러댔고, 멤버들은 "그게 추운거다"라고 나무라며 "허세 코흘리개남"이라고 추성훈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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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추성훈이 아프리카의 추위에 깜짝 놀랐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뜬다' 아프리카 편에서는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 희망봉을 완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날씨는 맑았지만 바람이 심했다. 이들은 버스를 타고 희망봉으로 이동했다. 여기에 더해 추위까지 닥쳤다. 반팔 티셔츠 하나만 입고 나섰던 추성훈을 보고 멤버들은 "정말 안 춥냐"며 걱정했지만, 추성훈은 상남자답게 "덥다. 안 춥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팔에 돋은 닭살은 숨길 수 없었다.
이후 멤버들은 약 1.5KM의 트래킹을 하며 희망봉을 향했다. 더 차가워진 바람에도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고집하자, 멤버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차에서 옷 가져와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바람 막이가 이 옷과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춤진 않은데 콧물이 난다"고 둘러댔고, 멤버들은 "그게 추운거다"라고 나무라며 "허세 코흘리개남"이라고 추성훈을 놀렸다.
"그게 추운거다"면서 추위보다 패션을 생각하는 그에게 "허세 코흘리개남이다"며 놀려댔다.
이후 개코원숭이들이 서식하는 지역에 들어서자, 안정환은 추성훈에게 개코원숭이인 척 다리를 잡아 놀라게 했고, 이에 추성훈은 개코원숭이와 똑같은 표정을 하며 놀라 모두를 폭소시켰다.
칼바람을 견딘 하이킹 끝에 이들은 물개섬에 도착했다. 배를 탄 후 방파제를 지나 물개들을 만나러 가며 추성훈은 급기야 "아이구 춥다"라고 말해 큰웃음을 자아냈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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