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애간장 '한지수'와 헤어지는 것, 실감 안 나" 종영 소감

2018. 2. 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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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이열음이 OCN 첫사랑 원상복구 로맨스 ‘애간장’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열음

이열음은 6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매번 작품이 끝날 때마다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지만, 유난히 ‘애간장’의 한지수와 헤어지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 지난해 촬영부터 올해 방송이 되기까지 감독님들과 스태프 분들, 배우 분들 덕분에 잊지 못할 시간들을 만들었고, 그 덕분에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다. 무엇보다 끝까지 ‘애간장’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이열음은 이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부진 각오까지 덧붙였다.

이열음은 극 중 사랑스러우면서도 털털한 매력이 가득한 엄친딸 한지수 역을 맡아 스펙트럼 넓은 감정 연기뿐만 아니라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완벽 그 자체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기존에 지고지순하고 청순 가련한 이미지에 갇혀있었던 첫사랑 캐릭터를 그녀만의 매력을 더해진 한지수로 완성함으로써,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첫사랑 캐릭터로 탄생시켰다는 호평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한편, 이열음이 새로운 첫사랑 캐릭터 한지수로 열연을 펼쳤던 ‘애간장’은 어설픈 그 시절 첫사랑과의 과거를 바꾸고 싶은 주인공이 10년 전의 나를 만나 첫사랑 원상복구에 나서는 이야기다. 이날 오후 9시 OCN에서 마지막 방송된다.

사진=OC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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