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청소년들 위한 힐링콘서트 성료

박건욱 2018. 2. 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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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YG 뮤직 힐링 콘서트’에는 무주YG재단을 비롯해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치료학과,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안산 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함께하며 청소년들과 온정을 나눴다.

콘서트에는 ‘YG Music Healing’ 프로젝트에 참여한 각 지역의 청소년 중 21명이 6개의 팀을 이뤄 무대에 올랐다. 공연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노래하며 자신들의 성장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 의미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또 무주YG재단은 청소년들을 위해 1350만원 상당의 기타, 키보드, 전자드럼 등 악기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YG Music Healing’ 프로젝트는 YG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음악 심리치료와 정서 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올해로 4년째를 맞으면서 위기 청소년과 다문화 청소년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 프로그램이 실행되던 서울, 경기지역 이외에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대전지방검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으로 확장시켰다. YG는 학교 폭력 및 비행에 연루된 청소년의 선도 및 교화를 위한 정서 지원 사업을 지속해왔다.

무주YG재단 측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청소년들이 사회적 역할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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