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소스의 500배 맵기.. 먹기 전 각서쓰는 英아이스크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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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소스의 500배 맵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아이스크림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이브닝타임스 등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알드위치 카페'에서 내놓은 수제 아이스크림 '악마의 숨결'을 소개했다.
위험할 정도로 매운 맛 때문에 이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선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또 각서에 사인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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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알드위치 카페 페이스북] |
핫소스의 500배 맵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아이스크림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이브닝타임스 등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알드위치 카페'에서 내놓은 수제 아이스크림 '악마의 숨결'을 소개했다.
핑크색의 예쁜 비주얼로 언뜻보면 달콤한 맛일 것 같지만, '악마의 숨결'은 엄청난 맵기를 자랑한다.
고추의 매운정도를 나타내는 스코빌척도로 무려156만9300SHU에 달한다. 이는 매운 핫소스인 타바스코 소스의 500배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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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알드위치 카페 페이스북] |
위험할 정도로 매운 맛 때문에 이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선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또 각서에 사인을 해야한다.
이 아이스크림은 카페 주인 마틴(50)씨의 집안에서 내려온 레시피로 만들어졌다. 1900년대부터 전해진 것이라고 한다.
대부분은 지역에서 난 재료를 사용하지만 매운 맛을 내는 '특별한 고추 맛'은 이탈리아에서 수입한다. 제조법은 물론 비밀이다.
그는 "추운 날 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땀이 뻘뻘 날 것"이라면서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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