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 성향 힘들어"..아파트 15층서 투신 20대 사망
김경석 기자 2018. 2. 3. 08:30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 강원 춘천시 퇴계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20대 남성이 추락했다.
3일 오전 1시52분쯤 유모씨(24)씨가 술을 먹고 들어온 아버지와 말다툼 후 15층에서 뛰어내렸다.
유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평소 유씨가 내성적인 성향인 점과 신변을 비관해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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