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메뚜기 추천" 니콜 키드먼의 은밀한 특기 '벌레먹기'

박설이 2018. 2. 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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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이 '비밀 특기'를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니콜 키드먼은 최근 미국 연예지 베니티 페어를 통해 벌레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베니티 페어가 공개한 영상에서 "벌레 코스 정식을 먹겠다"며 등장한 니콜 키드먼은 네 종류의 벌레를 시식하고 맛을 평가했다.

살아서 꿈틀대는 혼웜(박각시벌레 유충)과 밀웜(거저리 유충)을 망설임 없이 맛본 니콜 키드먼은 "촉촉하고 쫄깃하다" "과일 같다"고 맛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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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이 '비밀 특기'를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니콜 키드먼은 최근 미국 연예지 베니티 페어를 통해 벌레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베니티 페어가 공개한 영상에서 "벌레 코스 정식을 먹겠다"며 등장한 니콜 키드먼은 네 종류의 벌레를 시식하고 맛을 평가했다.

살아서 꿈틀대는 혼웜(박각시벌레 유충)과 밀웜(거저리 유충)을 망설임 없이 맛본 니콜 키드먼은 "촉촉하고 쫄깃하다" "과일 같다"고 맛을 표현했다. 다소 큰 귀뚜라미가 나오자 "아무것도 아니다"며 입에 넣고는 "털이 난 견과류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마지막에 등장한 볶은 메뚜기는 "디저트다"며 "이건 정말 끝내준다. 누구에게든 추천한다"고 말하며 끊임없이 젓가락으로 메뚜기를 입에 넣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어떻게 저렇게 맛있게 먹지?" "살아있는 걸 먹다니" "세상에" "징그러운데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베니티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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