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뜨는 옆머리엔 다운펌, 강한 직모는 다운펌과 핀펌하면 스타일 '업'

Q. 어떤 파마를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
A.남성의 멋진 헤어 스타일을 방해하는 5대 악으로 뜨는 옆머리, 죽는 윗머리, 강한 직모, 곱슬머리, 탈모가 있다. 어떤 파마를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본인의 헤어 스타일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파마를 해보는 것이 답이다. 뜨는 옆머리가 고민이라면 자연스럽게 눌러주는 다운펌을 추천한다. 죽는 윗머리나 뒤통수는 볼륨감을 살려주는 볼륨펌이나 쉐도우펌이 제격이다. 강한 직모로 너무 쭉쭉 뻗어서 손질 자체가 안 되는 모발은 다운펌과 부드러운 흐름을 잡아주는 핀펌이 좋다. 곱슬머리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머리를 펴주는 볼륨매직을 하면 한결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 탈모는 종류에 따라 시술 방법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볼륨펌이나 쉐도우펌, 스왈로펌을 하면 숱이 많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Q. 파마를 처음 하려고 하는데 아줌마처럼 뽀글뽀글하게 나오면?
A.너무 뽀글하게 나와도 파마를 다시 풀 수 있으니 걱정 안 해도 된다. 파마를 처음 하거나 강한 직모의 경우 파마가 금방 풀릴 수 있기 때문에 며칠간은 부자연스러워도 웨이브를 세게 말아서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Q. 혹시 파마를 하면 두피를 자극해 탈모가 심해지지 않는지?
A.두피가 아주 예민한 사람 아니면 대부분 문제가 없다. 그러나 두피가 민감한 사람이라면 파마하기 전 미용사에게 미리 얘기하는 게 좋다.
Q. 파마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
A.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파마는 컷 마무리까지 평균 1시간 40분 걸린다. 뜨는 옆머리를 잡아주는 다운펌은 평균 30분이고, 컷까지 포함하면 1시간이면 가능하다.
Q. 파마하면 관리가 어렵진 않나?
A.샴푸 후 말릴 때 드라이를 어느 정도 해야 하지만 파마머리가 오히려 손질이 쉬울 수 있다. 직모 남성의 경우 머리가 뻗치기 때문에 파마하면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잡혀 손질이 편하다. 모발이 가늘어 머리카락에 힘이 없는 경우도 파마하면 자연스럽게 볼륨감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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