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HONG KONG WW2 BOMB
2018. 2. 1. 15:3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World War Two bomb defused in Hong Kong
epa06489109 A defused World War Two bomb is lifted out of a construction site in Hong Kong, China, 01 February 2018. Hong Kong Police Explosive Ordnance Disposal experts defused a 450kg wartime bomb found at a construction site of the Sha Tin-Central MTR Line project in Wan Chai after a 24-hour operation with thousands of people evacuated from the area. EPA/JEROME FAVRE
- ☞ "부활 믿어!" 남편·딸 시신 곁에서 1년여 기다린 여인
- ☞ 두 아들 대피시키고 병상 아내 구하려다 부부 함께 숨져
- ☞ 도의원도 '미투' 동참…"노래방서 남성의원 바지 벗어"
- ☞ '억대 손실' 가상화폐 투자 명문대생 숨진 채 발견
- ☞ 주민 위협하던 거리 대형견, 경찰 보더니 꼬리 '살랑'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생들 다 내자식 같지"…광운대앞 40년 분식집 사장 명예학사 | 연합뉴스
- 할머니 유언에 한국 선수로 세계제패 허미미 "할머니 생각났다" | 연합뉴스
- '죽은 언니 잊고 딴 여자에게 가' 홧김에 가스 방출한 60대 형부 | 연합뉴스
- 이승기 "前대표가 가스라이팅…나를 돈만 밝히는 사람으로 몰아" | 연합뉴스
- 中네티즌들, '푸바오 처우 열악' 의혹 제기…당국 "사실무근" | 연합뉴스
- BTS RM "바르고 달라야 한다는 부담…난 하찮은 29살 남자일뿐" | 연합뉴스
- "야외서 고기 구워먹으면 안되나" 유튜버 자영업자 행정소송 | 연합뉴스
- [르포] "헤어지기 아쉬워"…설렘으로 가득찬 지자체 소개팅 주선 현장 | 연합뉴스
- 강형욱 의혹에 흔들린 '개훌륭'…'원 맨 예능' 취약성 노출 | 연합뉴스
- 30대 남성, 누나 살해하고 아파트서 뛰어내려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