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박지선 "전교 1등 비결? H.O.T.와 R.ef 덕질"

윤송희 인턴기자 2018. 1. 3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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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인턴기자] 코미디언 박지선이 '영재 발굴단'에서 본인의 '덕질' 역사를 읊는다.

31일 저녁 방송되는 SBS 교양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는 박지선이 고려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박지선은 "학창시절 박남정과 알이에프(R.ef)의 굉장한 팬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성대현이 제일 재밌다"는 말과 함께 알이에프의 히트곡을 메들리로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박지선은 "막상 나를 대학에 보낸 건 에이치오티(H.O.T.)였다"고 깜짝 발언했다. 박지선은 알이에프에 이어 에이치오티의 열혈 팬이 됐다고.

박지선은 문희준의 "공부 열심히 해"라는 말에 자극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에이치오티 숙소 앞에서 공부해 결국 전교 1등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문희준|박지선|성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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