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한 개보셨나요?"..박신흥 '개네동네' 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충무로 갤러리 브레송에서 다큐멘터리 사진가 박신흥의 '개네동네' 사진전이 2월3일부터 열린다.
2018년 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 초대한 전시다.
그 후 행복한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담은 전시 '해피데이즈' 등도 개최했다.
휴먼을 주제로 사진을 찍어온 박신흥 작가는 "개들의 세계에 존재하는 따뜻한 정과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서울 충무로 갤러리 브레송에서 다큐멘터리 사진가 박신흥의 ‘개네동네’ 사진전이 2월3일부터 열린다. 2018년 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 초대한 전시다.

엄마는 형만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동생 개, 개들의 데이트, 부부싸움한 개 등 개들의 세계를 사진에 재미있게 담았다.

작가는 학생시절이던 1972년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콘탁스 3A카메라로 사진에 입문해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공직자가 된 후 바쁜 업무로 잠시 카메라를 내려놓게 됐는데 눈이 카메라가 된 듯 모든 사물이 사각 프레임 안에 담겨 보였다고 했다. 그만큼 사진에 대한 욕망이 간절했다. 블로그 등에서 사용하는 닉네임도 사각 아이(eye)다.

안양 부시장, 남양주 부시장 등을 지낸 뒤 일산 킨텍스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하던 2012년 '예스터데이'라는 주제로 첫 개인전을 열었다.

사진을 시작한 지 꼭 40년 만이었다. 예스터데이는 70년대 우리 생활상을 담은 작품들이다. 이 주제로 7번의 초대전을 더 열었다. 전시장을 찾았던 출판사 대표의 눈에 띠어 사진집도 출간했다. 이 사진집은 조선, 중앙, 국민, 한겨레 등 언론사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후 행복한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담은 전시 ‘해피데이즈’ 등도 개최했다.

휴먼을 주제로 사진을 찍어온 박신흥 작가는 "개들의 세계에 존재하는 따뜻한 정과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다"고 했다. 전시는 2월 13일까지.
chocrystal@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 거짓말 한 임성근…음주운전 3번 아닌 4번이었다
- 문신 해명한 임성근 "자기 개성…좋아 보여서 해봤다"
- 96→41㎏ 최준희, 눈·윤곽 성형 전 공개 "다이어트 힘들어"
- 이민정 "졌잘싸 처음엔 야한 말인줄 알았다"
- 김주하, 전남편 탓 마약검사 "모발 150가닥 뽑아"
- 이영지 "13㎏ 감량 후 11㎏ 복구…죄송해서 말씀 드려"
- 신보람과 열애 지상렬 "결혼식은 인천 문학구장에서"
- "동성 연인과 남편 청부살해 공모…시신은 목 잘린 채 들판서"
- "너 빌런이야?"…'나솔' 29기 영숙, 과거 뉴스 출연 모습 화제
- '비혼모' 사유리, 외국인 남편 깜짝 공개…"젠과 똑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