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여풍당당 솔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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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솔로가수 시대가 '활짝' 열렸다.
지난해 방탄소년단, 워너원, 엑소 등의 두각으로 남성 아이돌 그룹이 황금기를 맞이한 데 이어 새해 들어서는 파괴력을 지닌 여성 솔로가수들의 컴백 행렬이 이어지며 가요계에서 '솔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가시나'에 이은 잇단 성공으로 선미는 여성 솔로가수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지난해 아이유, 에일리, 태연 등이 여성 솔로가수로서 흥행력을 과시한 만큼 올해 '여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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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아이 해체 후 성공적인 솔로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청하(왼쪽)와 여성 솔로가수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고 있는 선미. 사진|스포츠코리아·스포츠동아DB |
여성 솔로가수 시대가 ‘활짝’ 열렸다. 지난해 방탄소년단, 워너원, 엑소 등의 두각으로 남성 아이돌 그룹이 황금기를 맞이한 데 이어 새해 들어서는 파괴력을 지닌 여성 솔로가수들의 컴백 행렬이 이어지며 가요계에서 ‘솔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선미로 촉발된 여성 솔로가수 ‘붐’은 청하, 수지, 보아에 이어 다음 달 효린과 헤이즈까지 발걸음을 재촉하게 만든다. 이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중무장하고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스타 파워’뿐만 아니라 내놓는 곡마다 히트치며 ‘믿고 듣는 가수’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들의 경쟁에 한동안 각종 음원차트는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선미가 최근 발표한 싱글 ‘주인공’은 선미 특유의 가창력과 퍼포먼스에 힘입어 음원차트를 장기집권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가시나’에 이은 잇단 성공으로 선미는 여성 솔로가수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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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수지(왼쪽)-보아. 사진|스포츠동아DB·SM엔터테인먼트 |
‘아시아의 별’ 보아도 31일 싱글 ‘내가 돌아’를 발표하고 17년차 가수의 ‘농염함’을 과시한다. 보아는 “걸크러시 힙합 퍼포먼스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첫 무대만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번 음반을 준비하며 기존에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을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아의 도전과 실험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씨스타 출신의 효린 역시 2월6일부터 ‘싱글 3부작 프로젝트’라는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신곡을 발표한다.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겠다는 효린은 지난해 연말 ‘브리지’라는 독립레이블을 설립하고 홀로서기를 준비해왔다.
이들의 행보는 2∼3년 사이 줄줄이 해체된 걸그룹 멤버들의 솔로 전향과도 무관치 않아 관심을 끈다. 선미, 수지와 효린 등은 지난해 각각 원더걸스, 미쓰에이, 씨스타로 활동해오다 그룹이 해체되면서 솔로가수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아이유, 에일리, 태연 등이 여성 솔로가수로서 흥행력을 과시한 만큼 올해 ‘여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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