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라이터 정철 "7년 전 양정철이 술먹여..'文 올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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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정철씨가 30일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북콘서트에 참석해 7년 전 '첫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정씨는 이날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양 전 비서관의 책 '세상을 바꾸는 언어'의 북콘서트의 게스트로 출연해 "7년 전 양 전 비서관과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올인(All-In)을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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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정철씨가 30일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북콘서트에 참석해 7년 전 '첫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정씨는 이날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양 전 비서관의 책 '세상을 바꾸는 언어'의 북콘서트의 게스트로 출연해 "7년 전 양 전 비서관과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올인(All-In)을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를 맡은 작곡가 김형석씨가 "양 전 비서관과의 인연을 소개해달라"는 질문에 "양 전 비서관을 (소위) 끈 떨어진 시기인 2011년 가을에 만났다"고 답했다.
정씨는 "양 전 비서관이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을 할 때 글을 쓰면서 알게 됐는데 제 사무실에 와서 (문 대통령의 자택이 있는) 양산에 한 번 가자고 했다"며 "그게 시작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같이 문재인 당시 변호사 댁인 양산에 내려간 길에 이호철 선배(전 청와대 민정수석)와 양 전 비서관이 그런 얘기를 했다"며 "부산 해운대에서 술을 먹이고 (문 대통령을 위해) 올인 해줄 수 있겠느냐고 이야기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제가 올인하겠다고 그 자리에서 약속한 뒤 7년 가까이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대표 카피라이터인 정씨는 문 대통령의 후보 시절 '사람이 먼저다', '나라를 나라답게'라는 광고 카피를 썼다.
이건희 기자 kunhee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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