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숨 쉬라고 뚫어준 옷"..'육감적' 볼륨 몸매 '눈길'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1. 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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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공서영이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공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숨 쉬라고 뚫어준 옷. #맥심 창간 15주년 기념 #맥심에서다시 보고 싶은 인물"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서영은 하얀색 나시 원피스를 입은 채 활짝 미소짓고 있다.

한편 공서영은 남성지 맥심(MAXIM)에서 창간 15주년 기념 '맥심에서 다시 보고 싶은 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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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 사진=공서영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공서영이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공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숨 쉬라고 뚫어준 옷. #맥심 창간 15주년 기념 #맥심에서다시 보고 싶은 인물"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서영은 하얀색 나시 원피스를 입은 채 활짝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는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육감적인 볼륨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서영은 남성지 맥심(MAXIM)에서 창간 15주년 기념 '맥심에서 다시 보고 싶은 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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