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하얀거탑' 김창완, 김명민 과장 만들기로 결정..둘이 손 잡았다

김샛별 2018. 1. 2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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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김명민과 김창완이 손을 잡았다.

29일 방송된 MBC '하얀거탑' 리마스터링 버전에서는 장준혁(김명민)에 힘을 싣기로 결정한 우용길(김창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준혁의 장인 민원장(정한용)은 장준혁을 외과 과장으로 만들기 위해 유필상(이희도)과 함께 우용길(김창완)과의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유필상은 우용길에게 "장준혁, 외과 과장 될 수 있게 뒤에서 좀 밀어줘"라며 직접적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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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인탄기자] '하얀거탑' 김명민과 김창완이 손을 잡았다.

29일 방송된 MBC '하얀거탑' 리마스터링 버전에서는 장준혁(김명민)에 힘을 싣기로 결정한 우용길(김창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준혁의 장인 민원장(정한용)은 장준혁을 외과 과장으로 만들기 위해 유필상(이희도)과 함께 우용길(김창완)과의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유필상은 우용길에게 "장준혁, 외과 과장 될 수 있게 뒤에서 좀 밀어줘"라며 직접적으로 말했다. 우용길은 "난 그만 일어나지. 이런 일에 나 엮지 말아줘. 난 죽었다 깨어나도 그런 짓 못 해"라고 거절하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이에 눈치를 보던 민 원장은 "저 때문에 두 분의 우정에 금이라도 갈까 무섭습니다. 전 나가 있을 테니 두 분이 천천히 이야기 나누세요"라며 밖으로 나갔다.

우용길은 "너 정말 이럴래? 사람을 왜 이렇게 난처하게 만들어. 난 이런 짓 못 해. 난 게다가 장준혁 그 자식 마음에도 안 들어"라고 안 된다고 못을 박았다. 유필상은 "알았다. 미안하게 됐다. 다 관두자"며 "야, 너 나한테 이러는 거 아니다. 너 부원장만 하고 말래? 원장 욕심은 없어? 이런 줄도 모르고. 난 어떤 계획까지 세운 줄 알아? 난 이사장 완전 구워삶으려고 계획까지 세워놨어. 난 이사장이 너 원장 안 시켜준다면 히말라야 절벽에서 밀어버릴 수도 있는 놈이야"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자신을 원장으로 만들어준다는 말에 흔들린 우용길은 나가려는 유필상을 붙잡았고 결국 유필상의 말에 따르기로 결정했다.

이후 민 원장은 밖에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던 장준혁을 안으로 불렀다. 그런 장준혁에게 우용길은 술을 따르며 "잘해보자"라고 말했다.

김샛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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