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26주 연속 상승 리터당 1555.3원.."국제 유가 올라 더 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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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이 지난해 7월 말 이후 26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최근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국내 휘발유 가격도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휘발유는 26주 연속, 경유는 27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 기간 추가연장 참여 의사, 미국 달러화 약세 등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유가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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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이 지난해 7월 말 이후 26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최근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국내 휘발유 가격도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018년 1월 넷째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1월 셋째주보다 3.8원 인상된 리터(L)당 1555.3원을 기록했다. 경유 판매가격도 전주보다 4.6원 상승한 리터(L)당 1349.0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는 26주 연속, 경유는 27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7월 말 리터(L)당 1430원대에서 6개월 만에 120원 가까이 올랐다. 현재 휘발유 가격은 전고점(2015년 6월, 1584.85원)과 30원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브랜드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SK에너지가 가장 높은 1575.8원, 알뜰주유소가 가장 낮은 1524.3원을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 기간 추가연장 참여 의사, 미국 달러화 약세 등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유가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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