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구 남친, 배우·가수 아무것도 아냐" 진땀

2018. 1. 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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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배우 이다희가 구 남친을 언급하며 진땀을 흘렸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이다희와 모델 한현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다희는 '키가 크면 연기하는데 불편한 게 있냐'는 질문에 "데뷔 초반엔 키가 커서 캐스팅이 잘 안됐다"고 말했다.

이다희는 "힐을 신고 나갔는데 그날 따라 기분이 별로 안 좋아 보이더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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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사진=아는형님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아는형님’ 배우 이다희가 구 남친을 언급하며 진땀을 흘렸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이다희와 모델 한현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다희는 ‘키가 크면 연기하는데 불편한 게 있냐’는 질문에 “데뷔 초반엔 키가 커서 캐스팅이 잘 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디션에서 정말 많이 떨어졌다. 그런데 지금은 촬영할 때 힐 신으면 발이 아픈데 나는 다리 벌리고 서있고 그러면 정말 편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희철은 “키가 커서 연애할 때 싸우고 그랬냐”라고 물었다. 이다희는 “힐을 신고 나갔는데 그날 따라 기분이 별로 안 좋아 보이더라”라고 답했다.

멤버들은 “배우냐, 가수냐”라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다희는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하며 난감해 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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