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알고보니 전과 24범..프로야구 유망주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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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신인 투수 안우진이 학교폭력 사태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과거 사건으로 논란이 불거진 전 야구선수 위대한이 재조명되고 있다.
위대한은 2007년 신인 2차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2순위로 SK와이번스에 입단한 위대한이라는 우완 투수였다.
이후 위대한은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강력범죄 등으로 전과 24범이 됐고, 2016년 재래시장 상인들을 갈취하며 돈을 뜯은 혐의로 다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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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넥센 신인 투수 안우진이 학교폭력 사태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과거 사건으로 논란이 불거진 전 야구선수 위대한이 재조명되고 있다.
위대한은 2007년 신인 2차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2순위로 SK와이번스에 입단한 위대한이라는 우완 투수였다. 부산 출신의 185cm, 100kg의 탄탄한 하드웨어가 매력적인 투수였다.
부산고 에이스였던 그는 2006년 부신 구덕구장에서 열린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4경기 28이닝 연속 무실점 호투를 기록했고, 역시 미국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주목했다.
하지만 2003년 ‘퍽치기’ 사건으로 소년원에 수감된 게 그의 발목을 잡았다.
당시 새로 사령탑에 취임한 김성근 감독의 지도 아래 위대한은 혹독한 훈련을 소화하며 프로선수로 변모하는 듯 했다. 그러나 위대한의 과거 폭로가 온라인 공간 이곳저곳에서 진행됐다.

당시 위대한은 “과거의 잘못을 모두 후회하고 반성한다.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겠다”라고 용서를 구했다.
하지만 위대한은 쏟아지는 비난에 숙소를 이탈, 개막 한 달만인 2007년 4월 본인 요청으로 임의탈퇴했다.
프로야구 선수의 길이 좌절된 위대한은 종합격투기 선수로 격투기계의 문을 두드리다가 프로야구 출신 조직폭력배로 범죄단체구성 혐의로 구속됐다.
이후 위대한은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강력범죄 등으로 전과 24범이 됐고, 2016년 재래시장 상인들을 갈취하며 돈을 뜯은 혐의로 다시 구속됐다.
위대한은 수감 중 업무방해 혐의로 다시 재판을 받았고 1심에서 징역 4월형이 추가됐으나 벌금 500만원으로 감경됐고 지난해 12월 14일 출소한 상태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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