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유역비, 영화같은 만남부터 이별까지(종합)

이경호 기자 2018. 1. 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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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스타 커플 송승헌(42), 유역비(31)가 결별했다.

25일 오전 송승헌 소속사 더 좋은 이엔티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송승헌과 유역비가 서로 바쁜 스케줄과 멀리 떨어져 있기에 힘들어하는 시간이 많았다. 결국 결별하게 됐고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영화는 사랑을 원하는 남자와 사랑은 필요없다고 믿는 여자의 운명과도 같은 만남을 그렸고, 송승헌과 유역비는 극중 애틋한 감정신을 소화해 냈다.

2014년 영화를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한 송승헌과 유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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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송승헌 웨이보

한중 스타 커플 송승헌(42), 유역비(31)가 결별했다.

25일 오전 송승헌 소속사 더 좋은 이엔티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송승헌과 유역비가 서로 바쁜 스케줄과 멀리 떨어져 있기에 힘들어하는 시간이 많았다. 결국 결별하게 됐고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2015년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4년 제작된 영화 '제3의 사랑'(감독 이재한)의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영화는 사랑을 원하는 남자와 사랑은 필요없다고 믿는 여자의 운명과도 같은 만남을 그렸고, 송승헌과 유역비는 극중 애틋한 감정신을 소화해 냈다.

송승헌은 유역비와 열애 사실을 알린 후 자신의 웨이보 등 SNS를 통해 연인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에서 애정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두 사람은 공개 연애 이후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16년, 2017년에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해 한국과 중국에서 이목을 끌기도 했다. 결별설에 대해 송승헌 측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결별설은 사실이 되었다.

2014년 영화를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한 송승헌과 유역비. 두 스타는 2년 5개월 여 만에 러브 스토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친구로 남게 됐다.

한편 송승헌은 1995년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OCN 드라마 '블랙'과 영화 '대장 김창수'로 대중과 만났다. 그는 '가을동화' '여름향기' 등의 드라마를 통해 중국과 일본 등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한류스타로 발돋움 했다.

유역비는 2002년 중국에서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했다. 이후 '천룡팔부 2003' '신조협려' 등 드라마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영화 '연애대영가'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천녀유혼' '조조-황제의 반란' '야공작' '청춘연애' 등 영화에 출연해 한국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 여주인공 역에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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