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4.7%, 한국 20.3%, 국민-바른 통합신당 12.7%"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잠재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의당-바른정당의 통합개혁신당(가칭) 지지율이 자유한국당 지지율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2~24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잠재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7%, 한국당 20.3%, 통합개혁신당 12.7%, 정의당 6.1%,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반대 개혁신당 3.0%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주보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각각 0.8%p, 2.7%p 상승했고, 정의당과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반대 개혁신당은 각각 0.3%p, 1.4%p 하락했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개혁신당은 중도층과 50대, 영호남에서 결집하며 2.8%p로 상승했지만, 현재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율 합계 대비 0.6%p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당 7.0%, 바른정당 6.3%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국민의당 1.1%p, 바른정당 0.6%p 오른 것이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2.2%p 하락하면서 46.1%를 기록, 19대 대선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지난주 대비 2.9%p 상승하며 21.0%로 집계돼 19대 대선 이후 처음으로 20% 선을 넘어섰다. 정의당은 지난주 대비 0.5%p 하락해 4.9%로 나타났다.
이번 주중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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