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 입김나는 알통구보

여주연 기자 2018. 1. 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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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여주연 기자 =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이 24일 오전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동계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창원시는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갔다. 2018.1.24/뉴스1

yeo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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