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게임 핵·오토 유통 '심각'..서든어택·오버워치·배틀그라운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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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오토 등의 불법 프로그램이 가장 극성을 부리는 게임은 '서든어택'으로 나타냈다.
또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이 뒤를 이어 슈팅게임 장르에 대한 핵·오토 사용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오버워치'가 총 244건(차단요청 165건, 자체종결 79건)으로 뒤를 이었고 지난해 최고 화제의 게임 '배틀그라운드'도 총 192건(차단요청 100건, 자체종결 92건)에 달해 슈팅게임에 대한 핵·오토 사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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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오토 등의 불법 프로그램이 가장 극성을 부리는 게임은 ‘서든어택’으로 나타냈다. 또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이 뒤를 이어 슈팅게임 장르에 대한 핵·오토 사용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이동섭의원(국민의당)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핵·오토 프로그램 판매·유통으로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에 신고 접수되거나 게임위가 자체 조사한 사이트 및 카페는 총 1408건이었다.

이중 ‘서든어택’이 605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든어택’의 경우 게임위가 신고 접수하거나 자체 조사를 통해 적발해 차단요청한 건수만 404건이었다. 증거가 부족하거나 이미 폐쇄돼 자체종결한 사례도 201건이었다.
또 ‘오버워치’가 총 244건(차단요청 165건, 자체종결 79건)으로 뒤를 이었고 지난해 최고 화제의 게임 ‘배틀그라운드’도 총 192건(차단요청 100건, 자체종결 92건)에 달해 슈팅게임에 대한 핵·오토 사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인기가 급증한 2017년 중반 이후 판매 및 유통 사이트·카페에 대한 신고가 급증했다.
이외에도 ‘디아블로3’가 124건(차단요청 51건, 자체종결 73건), ‘리니지’가 36건(차단요청 20건, 자체종결 16건), ‘피파온라인3’가 36건(차단요청 21건, 자체종결 15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동섭의원실은 “게임사는 게임 내 핵·오토 프로그램 사용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제재해야 하고 많은 핵·오토 프로그램이 중국에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게임위를 비롯한 관련 부처가 중국과 연계하여 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보다 과감한 대응에 나설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섭의원은 지난 2016년 불법 핵·오토 프로그램을 제작 및 유통하는 이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개정안을 발의한바 있으며 지난해 6월부터 해당 법안이 시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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