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23] 말레이시아전 조재완 12초 득점..각급 대표팀 최단 시간 득점

한준 기자 2018. 1. 20. 19: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조재완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말레이시아와 2018년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조재완이 넣은 골이 한국 축구의 역사에 남는다.

조재완은 킥오프 후 12초 만에 득점했다. 수비수 이상민이 길게 전방으로 보낸 롱 볼을 머리로 받은 뒤 왼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후반 22분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40분 한승규의 골로 2-1 승리를 거둬 4강에 올랐다.

한승규의 12초 골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당시 오만과 원정 경기에서 남태희가 넣은 15초 득점 보다 빠른 각급 대표 팀 역대 최단 시간 골이다. 2012년 2월 22일 오만 전 이후 6년 여 만에 신기록이 나왔다.

이전 최단 시간 득점은 1979년 9월 14일 한국 청주에서 치른 바레인과 박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서 박성화가 넣은 킥오프 후 20초 만에 나온 득점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