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유의 웹툰파헤치기]선 굵은 '남자이야기'..투믹스 '통 엣지'
김정유 2018. 1. 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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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웹툰시장이 최근 급격히 외형을 키우고 있다.
◇투믹스 '통 엣지'웹툰 '통' 시리즈는 학원 액션물로는 국내 웹툰시장을 주름잡는 작품이다.
이번에 소개할 웹툰은 이런 통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인 '통 엣지'다.
통 엣지는 원작자의 또 다른 시리즈인 '독고'의 스핀오프 작품인 '독고 플라워'를 선보였던 운 작가가 스토리를 맡고 큰빛 작가가 작화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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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액션물 '통'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
칼잡이 하종화와 류희수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어설핀 조폭미화 NO, 현실 그대로 담아 '호응'
김정유 (thec98@edaily.co.kr)
칼잡이 하종화와 류희수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어설핀 조폭미화 NO, 현실 그대로 담아 '호응'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국내 웹툰시장이 최근 급격히 외형을 키우고 있다. 신생 웹툰 플랫폼이 대거 생기면서 기존의 포털 웹툰과는 다른 다양한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전연령이 보는 작품부터 성인용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유료 웹툰들이 독자층도 점차 넓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단순 만화를 넘어 문화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 대표 콘텐츠, 국내 웹툰 작품들을 낱낱이 파헤쳐 본다.(주의:일부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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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믹스 ‘통 엣지’
웹툰 ‘통’ 시리즈는 학원 액션물로는 국내 웹툰시장을 주름잡는 작품이다. 오영석 작가의 소설이 원작인 통 시리즈는 부산 주먹의 전설 이정우의 삶을 그린 웹툰이다. 고등학교를 거쳐 성인이 되기까지 학원 액션의 정통적인 스토리를 그려간다. 남자다운 투박한 그림체, 하지만 역동적인 액션을 기가 막히게 그려낸다. 통 시리즈는 언제나 새로운 회차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독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번에 소개할 웹툰은 이런 통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인 ‘통 엣지’다.
통 엣지는 통에서 조연으로 등장했던 하종화와 크게 조명 받지 않았던 류희수를 주연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어설픈 칼잡이였던 류희수가 건국 이래 최고의 칼잡이로 평가 받는 하종화의 제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뒷골목 세계의 내용을 담은 웹툰인만큼 조폭물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독자들이면 다소 거북할 수는 있다. 하지만 통 엣지는 어설프게 조폭을 미화해 그리지 않고 현실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도 걸러내지 않고 그려냄으로써 독자들에게 판단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둔다.
웹툰 ‘통’ 시리즈는 학원 액션물로는 국내 웹툰시장을 주름잡는 작품이다. 오영석 작가의 소설이 원작인 통 시리즈는 부산 주먹의 전설 이정우의 삶을 그린 웹툰이다. 고등학교를 거쳐 성인이 되기까지 학원 액션의 정통적인 스토리를 그려간다. 남자다운 투박한 그림체, 하지만 역동적인 액션을 기가 막히게 그려낸다. 통 시리즈는 언제나 새로운 회차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독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번에 소개할 웹툰은 이런 통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인 ‘통 엣지’다.
통 엣지는 통에서 조연으로 등장했던 하종화와 크게 조명 받지 않았던 류희수를 주연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어설픈 칼잡이였던 류희수가 건국 이래 최고의 칼잡이로 평가 받는 하종화의 제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뒷골목 세계의 내용을 담은 웹툰인만큼 조폭물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독자들이면 다소 거북할 수는 있다. 하지만 통 엣지는 어설프게 조폭을 미화해 그리지 않고 현실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도 걸러내지 않고 그려냄으로써 독자들에게 판단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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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통 시리즈의 주인공인 이정우가 서양그룹의 회장 자리에 오른 뒤 군 입대를 위해 자리를 비우면서 시작된다. 하종화는 서양그룹 홍보실장으로 일을 하기 시작한다. 이에 ‘어설픈 칼잡이’ 류희수는 하종화를 찾아와 제자로 받아달라고 한다. 전국 최고라는 칭송을 받으면서도 절대 살인을 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가진 하종화에게 기술을 전수받고 싶은 것. 하종화는 그의 자질을 알아보고 자신의 허락없이 절대 칼을 들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으로 류희수를 받아들인다.
통 엣지는 원작자의 또 다른 시리즈인 ‘독고’의 스핀오프 작품인 ‘독고 플라워’를 선보였던 운 작가가 스토리를 맡고 큰빛 작가가 작화를 맡았다. 원작 통이 선 굵은 그림체와 액션 신을 강조했다면 통 엣지는 좀 더 부드러운 그림체를 선보인다. 스토리도 간결해 독자들이 타 장르 웹툰처럼 머리를 쓸 필요도 없다. 단순히 스크롤만 내리면 어느새 수십화를 보고 있는 자신을 경험하게 된다.
통 엣지는 매주 토요일 투믹스에서 연재 중이다. 현재 56화까지 연재됐다.
통 엣지는 원작자의 또 다른 시리즈인 ‘독고’의 스핀오프 작품인 ‘독고 플라워’를 선보였던 운 작가가 스토리를 맡고 큰빛 작가가 작화를 맡았다. 원작 통이 선 굵은 그림체와 액션 신을 강조했다면 통 엣지는 좀 더 부드러운 그림체를 선보인다. 스토리도 간결해 독자들이 타 장르 웹툰처럼 머리를 쓸 필요도 없다. 단순히 스크롤만 내리면 어느새 수십화를 보고 있는 자신을 경험하게 된다.
통 엣지는 매주 토요일 투믹스에서 연재 중이다. 현재 56화까지 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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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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