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이상엽, 강호동도 질리게 만든 '성대모사 퍼레이드'
최하나 기자 2018. 1. 20. 10:40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배우 이상엽이 '성대모사 복사기' 재능을 선보이며 만능 재주꾼 면모를 자랑했다.
20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111회에 연예계 대표 절친 보아와 이상엽이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보아와 이상엽은 서로를 챙기며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엽은 장혁, 정우성, 이상민 등의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성대모사 머신'으로 거듭났다. '아는 형님' 멤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이상엽은 녹화 내내 쉴새 없이 끼를 방출했다. 결국 강호동이 "첫날 질리기 쉽지 않은데"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상엽은 "'아는 형님'에서 같은 소속사 선배 마동석과 강호동의 투샷을 보고 싶다"는 희망 사항을 밝혔다. 이에 강호동도 어설프게 영화 '범죄 도시' 속 장첸 말투를 흉내 내며 마동석에게 초대 인사를 건넸다.
보아와 이상엽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아는 형님'은 이날 저녁 8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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